액상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해롭지 않을까?

건강을 위해서 금연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지만 여전히 흡연의 인구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만들지 않으면 전국민 전세계 아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할 것이라 봅니다. 또다른 무엇인가 대체가 되겠죠. 금연을 못해서 대체로 전자담배가 출시되었고 금액 또한 담배와 다를바 없습니다. 

담배값이 올랐지만 금연의 인구가 줄지는 않았습니다. 휘발유값, 경유값 오른다고 차 안타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흡연의 냄새 및 건강을 위한 대체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초기 비용이 기계값으로 몇만원 필요하기도 합니다. 

몸에 배이는 담배냄새, 손에 찌들리는 담배냄새는 어느정도 줄어드는 맞다고 봅니다. TV에서도 수 없이 흡연금지 광고도 자주 접하기도 합니다. 누구는 만들고, 금연 홍보도 하지만 여전히 흡연은 지속적이고 담배를 끊지 못해 액상형 전자담배로 대체해서 피우기도 합니다. 

직접적인 흡연은 아니라지만 담배를 피우는 것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업종, 또는 산업현장 근무 여건상 힘든 부분이 많은 업종일수록 담배피우기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주장하기도 하죠. 10년전의 전자담배는 많이 번거롭고 불편하였지만 지금은 아주 편리하게 잘 만들어져 나옵니다.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다양한 향기를 가진 액상형 전자담배 출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은 이로운 부분이 있을까요? 충전 한번으로 장시간동안 1일기준 담배한갑은 피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걔적으로 전자담배의 구매율이 상당히 증가하였다고 봅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액상형 니코틴은 주입하여 가열이 진행되면 담배 연기와 비슷한 연기가 나오며 이를 빨아들이고 내뱉기를 하면서 담배와 유사한 기분을 가지게 됩니다. 대부분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간접흡연의 니코틴을 마시게 됩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인 흡연보다는 당연히 건강에 이롭지는 않더라도 흡연의 피해를 줄이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같은 흡연은 마찬가지인만큼 액상형 전자담배가 결코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라도 금연을 하는 것이 최우선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