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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을 사야할지 전세를 하는게 나은 것인지 참 혼돈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계속 지어지고 있꼬 출산율은 낮아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집값은 내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지방지역으로는 아파트 매매가나 전세값은 크게 오르지 않고 유지되거나 소폭 하락할 것 같고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3기신도시 주변으로는 앞으로 많은 오름세가 전망됩니다.
서울권 생활이 GTX 이용 시 30분이면 도착하여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은 주변의 주춤했던 부동산의 상승세가 될 것이라 조심스겁게 판단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갈수록 전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장의 이동도 많이 생깁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지금은 프리랜스의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을 이동하거나 원하는 집에 전세를 살면서 부담없이 이동에 편리하고 근무지 이동에 따른 전세집 이동으로 편안히 살아가고자 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전세보증금에 대한 부작용 등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개인의 전재산이 될 수 있는 몫돈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은행도 아닌 개인 임대인 즉 집주인에게만 맡겨놓고 믿고 간다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경매로 넘어간다거나, 잠적한다거나 하는 경우등의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면서 임차인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전재산이 될 수 오 있는 전세보증금을 꼭 지켜내기 위해 반환보증보험을 가입하여 대비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보증은 대한주택보증, SGI 서울보증보험등으로 가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기에 내돈을 지키기 위함인 것이다. 저렴한 보증보험으로 내 돈을 지킬 수 있다면 안심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금 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