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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직장인 재테크 2019. 6.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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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한번은 여행하고 싶은 나라 태양과 바다의 멋진 빛깔 바다가 빛나는 "크로아티아 여행" 입니다.  



소요 시간 : 약 14 ~ 16 시간 긴 비행시간입니다. (환승 1회필요하고요) 사차는 한국시간 기준  7시간 늦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의 매력이느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은 크로아티아에서 인기있는 관광 성수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유명한 두브로브니크는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곳입니다. 푸른 바다속에 오렌지 빛깔 벽돌 지붕들이 아기자기 이쁘게 돋보이는 절경으로도 참 좋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제일 인기있는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한 경우라면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따라서 산책을 해보는 것을 먼저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암벽을 따라서 아드리아 해변바다를 파노라마처럼 멋지게 감상 할 수 있는 카페들도 많이 있고 참 매력있습니다. 이곳은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 된 프리트비체 호수의 국립 공원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 정신적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너도밤나무 들어보셨나요?  여기에 둘러싸인 에메랄드 빛 그린 호수가 층층 계단 모양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보셨나요? 정말 멋진 광경이라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만나는 두 번째로 큰 명소 해안도시입니다. 스플리트는 왕들의 최고이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플리트에 도착하면 리바 거리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스플리트를 볼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 마리얀 공원이 명소인 이유는 저녁놀이나 석양, 야경은 정말 멋진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 가끔씩 내리는 비 따스한 햇살 기억 속 봄날의 자그레브로로. 크로아티아 여행 어떤가요?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아드리아 해변이 유묭합니다. 작은 섬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죠. 크로아티아의 수도는?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거리가 멀어서 잠시 머뭇거리기도 하죠. 하지만 가보면 역시 좋은 곳입니다. 먼곳일수록 한번은 가봐야겠죠. 멀다고 못가면 못가보겠죠.  



커피를 마시며 조용히 명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그레브는 중세 유적들이 보존된 구시가지들. 구시가지 여행의 시작과 끝 돌락시장을 나오면 자그레브 대성당이 있습니다. 11세기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1242년엔 몽골 타타르의 침공이 있었고 1880년엔 대지진으로 훼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1899년 복원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꼭 한번은 해보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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